“손흥민을 표팔이 도구로 쓰나?” 손흥민과 1년만 계약한 토트넘, 올 여름 뉴캐슬과 내한경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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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 토트넘)에게 장기계약은 안기기 부담스럽지만 돈은 벌고 싶다.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장기계약을 안기길 주저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붙잡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일까.
다만 한국팬들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만 해준 상황에서 한국시장을 마케팅 도구로만 활용하는 상황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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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김성락 기자]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훗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열렸다.손흥민과 김민재가 나란히 선발로 나서면서 팬들이 고대하던 '국가대표 공수 맞대결'이 성사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둘은 처음으로 서로를 적으로 상대하게 됐다.경기 시작에 뮌헨 김민재, 토트넘 손흥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03 / ksl0919@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poctan/20250409053018011rufs.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에게 장기계약은 안기기 부담스럽지만 돈은 벌고 싶다. 토트넘의 속내다.
‘데일리 메일’ 등 주요언론은 “토트넘과 뉴캐슬이 올 여름 한국에서 프리시즌 경기 개최를 추진한다. 두 팀은 지난해 호주 멜버른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가졌고 큰 성공을 거뒀다. 이에 한국에서 경기를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토트넘 팬들은 의아하다.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장기계약을 안기길 주저하기 때문이다. 올 여름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조은정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손흥민(32, 토트넘)에게 향하는 공을 깔끔하게 막아내는 장면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하이라이트였다.뮌헨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2-1로 이겼다.1900년 창단 이후 첫 방한으로 치른 경기에서 뮌헨은 승전고를 울렸다. 김민재가 손흥민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토트넘 베스트11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3 /cej@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poctan/20250409053018448toek.jpg)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을 앞세운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붙잡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일까.
‘골닷컴’은 “토트넘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한다면 6만석을 가득 채워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다. 한국팬들이 토트넘과 뉴캐슬의 상품도 많이 구매를 해서 두 구단이 재정적으로 막대한 이득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7월 내한해 팀K리그, 바이에른 뮌헨과 두 경기를 가졌다. 두 경기 모두 비싼 티켓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진사례를 이뤘다. 토트넘 동료들은 “한국에서 손흥민은 마치 락스타 같다”면서 인기에 혀를 내둘렀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김성락 기자]서울에서 펼쳐진 국가대표 맞대결의 승자는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을 잘 막아내면서 6만 관중 앞에서 승리를 신고했다.바이에른 뮌헨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경기 종료 후 뮌헨, 토트넘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03 / ksl0919@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poctan/20250409053018707frwo.jpg)
토트넘은 이번에도 한국에서 두 경기를 치를 계획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시점에서 한국 열풍에 편승하겠다는 생각이다.
다만 한국팬들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만 해준 상황에서 한국시장을 마케팅 도구로만 활용하는 상황이 불편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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