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이상한 치아+눈빛+손톱..충격 근황에 '걱정↑'

최신애 기자 2025. 4. 7.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충격적인 근황으로 팬들을 걱정케 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개인 계정을 통해 "7학년 이후로 손톱을 길러본 적이 없다. 거짓말이 아니다. 자랑스럽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맨 손톱을 공개하면서 "손톱이 너무 작아서 이상하긴 한데 난 7학년 이후로 손톱을 기른 적이 없다. 정말 미칠 것 같다. 정말 작지만 그래도"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브리트니 스피어스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충격적인 근황으로 팬들을 걱정케 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개인 계정을 통해 "7학년 이후로 손톱을 길러본 적이 없다. 거짓말이 아니다. 자랑스럽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맨 손톱을 공개하면서 "손톱이 너무 작아서 이상하긴 한데 난 7학년 이후로 손톱을 기른 적이 없다. 정말 미칠 것 같다. 정말 작지만 그래도"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때,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눈빛과 망가진 치아, 특이한 손톱에 시선이 꽂혔다. 이같은 모습에 팬들은 "누군가가 스피어스 좀 도와주세요", "영국식 액센트도 이상하다", "현실 감각이 사라진 것 같아요" 등 댓글을 남기며 걱정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