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서 먹어야지"
민경찬 2025. 4. 5. 10:07
[만달레이=신화/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의 이재민 대피소에서 어린이들이 구호 음식을 받아 돌아가고 있다. 미얀마 공식 언론 미얀마 라디오 텔레비전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3301명이 숨지고 4792명이 다쳤으며, 221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2025.04.0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병헌♥' 이민정, 붕어빵 2살 딸 공개 "완전 애기"
- 박나래 55억 집 도둑은 지인?…기안84 "주변에 사기꾼 있어"
- '7월 결혼' 김지민, 눈물의 웨딩드레스…김준호 "현실로 다가온다"
- 신혼 아내 살해한 뒤 상주 맡은 남편…체포되자 '씨익' 웃으며 "다녀올게요"
- '음주 사체유기' 조형기, 밤무대 근황 "TV에 XX들이 애들만 써"
- 노래방 女사장 숨진 채 발견…가슴에 큰 자창
- '170㎝' 최준희, 42㎏ 찍었다 "독기를 갖고…"
- '출산 임박' 손담비, 얼굴 충격 "쥐젖 100개 넘게 빼야"
- 고소영도 못 피한 '녹색어머니회' 활동 비화…"맘카페 뒤집어져"
- 구준엽은 12㎏ 빠졌는데…서희원 전남편, 18세 연하와 호화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