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에서 '화재'…큰 불길 잡아
김다운 2025. 4. 4.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오후 7시 57분께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미군기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30여분 만인 오후 8시 3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삼각지에서 남영삼거리 방면 한강대로 2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4일 오후 7시 57분께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미군기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와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30여분 만인 오후 8시 3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삼각지에서 남영삼거리 방면 한강대로 2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관위, 오늘부터 '21대 대선' 예비 후보자 등록 시작[종합]
- 한덕수, 대통령실 참모진 사의 전원 '반려'…"현안 업무 시급해"
- 헌재 "尹, 국회해산 기회 '22대 총선' 허비"
- 경찰, 오후 6시 전국 '갑호비상' 해제…'안국역'도 정상 운행
- 尹 파면에 재조명된 '아이유 선결제'…"헌법 지킨 문화적 혜안"
- 김흥국 "尹 '8:0' 파면 허탈하다…헌법재판소가 국민 무시"
- 尹 탄핵에 등장한 '파면정식'…"파면 축하 정식이에요"
- 윤석열 탄핵⋯주택시장은 관망 가능성
- '尹 파면'에 침통한 국힘…'찬탄-반탄 분열' 조짐도[종합]
- 트럼프發 관세 후폭풍…"아이폰 333만원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