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정식'부터 기프티콘 나눔까지…尹 파면에 온라인도 들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 이후, '파면 요리 챌린지'가 이어지는 등 관련 소식으로 온라인도 하루종일 들썩였습니다.
파를 넣은 면 요리를 만드는, '#파면정식' 챌린지도 등장했습니다.
"알리오 올리오에 특별히 파를 넣었다"며 자신이 만든 '파면' 요리 인증샷을 올리는 등의 글이 각종 커뮤니티를 달궜습니다.
대학교 커뮤니티 플랫폼인 '에브리타임'에서는 하루종일 파면을 둘러싸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 이후, '파면 요리 챌린지'가 이어지는 등 관련 소식으로 온라인도 하루종일 들썩였습니다.
![모바일 이용권을 나눔하는 모습 [에브리타임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y/20250404151109763lbyf.jpg)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프티콘 나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누리꾼들은 “기쁜 날이니까 커피 쏜다”, “8:0 만장일치 파면 기념으로 치킨 나눔한다”는 글을 올리며 모바일 상품권을 뿌렸습니다.
!['파면 정식' 챌린지 [X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y/20250404151109940scct.jpg)
파를 넣은 면 요리를 만드는, ‘#파면정식’ 챌린지도 등장했습니다.
‘파’와 ‘면’을 결합한 언어유희에서 비롯된 챌린지입니다.
“알리오 올리오에 특별히 파를 넣었다”며 자신이 만든 ‘파면’ 요리 인증샷을 올리는 등의 글이 각종 커뮤니티를 달궜습니다.
!['파면 축하해' 문구 덕분에 밥값을 내지 않았다는 경험담 [X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y/20250404151110176zgpn.jpg)
또 다른 누리꾼은 '파면 축하해’라는 문구를 태블릿에 띄워둔 덕분에 밥값을 내지 않았다는 경험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누리꾼은 "파면 축하 정식 먹으러 왔는데 사장님이 탄핵 축하해서 반갑다"며 "밥값 안 받으셨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탄핵심판 생중계를 단체 시청하는 모습 [숙명여자대학교 공익인권학술동아리 '가치'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y/20250404151110488gayj.jpg)
대학가에서도 대통령 파면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지켜봤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학생은 "이번 탄핵 선고를 통해 민주 시민으로서 우리의 역할까지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학교 커뮤니티 플랫폼인 ‘에브리타임’에서는 하루종일 파면을 둘러싸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한 학생이 “이민 가야겠다. 이 나라 답 없다”는 글을 올리자, 다른 학생이 “8:0에 승복 못 하는 네가 답 없다”며 맞서기도 했습니다.
#파면 #탄핵 #파면정식 #탄핵심판 #윤석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서연(jswh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어린이날 선물…'추억템' 인기
- "피자 먹고 함께 갑시다"…뉴욕 Z세대 '핫플'로 떠오른 성당
- 산소호흡기 낀 채 병상에서 남긴 유언…대법 "효력 있어"
- "이란? 곧 기름 생산 못 해"…'기름 탱크 꽉 차서 터진다' 여유만만
- SNS에 피의자 진술조서 올린 수사관…종합특검 또 '논란'
- '차중 2호' 발사 성공…하반기부터 지구 관측
- 이란 혁명수비대 "트럼프 선택지, '불가능 작전' 혹은 '나쁜 거래'뿐"
-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 동결 계좌, 해제 빨라진다
- 자전거 무리 향해 경적 울리더니 차로 '퉁퉁'…미 라이더 척추 골절
- 공중에서 떨어지며 큐브 '빙글빙글'…23초 만에 완성해 기네스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