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로 치료받던 주민 1명 숨져···사망자 27명으로 늘어

이삭 기자 2025. 4. 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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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경북 산불 최초 발화지로 지목된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발생 현장 인근에 초록색 풀이 돋아나 있다. 의성|권도현 기자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사망자 1명이 더 늘었다.

1일 경북 영덕군에 따르면 이날 지역 주민 이모씨(63)가 숨졌다.

이씨는 산불로 중상을 입고 서울지역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지난달 25일 영덕읍 화천리로 번진 산불을 피하려다 심한 화상을 입었다.

경북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진화 도중 헬기가 추락해 숨진 고 박현우 기장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늘었다.

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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