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尹 탄핵 선고 앞두고... “다시는 집회에 나가고 싶지 않아"

이지은 2025. 4. 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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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혼란한 시국 속 소망을 전했다.

1일 이승환은 개인 채널에 "다시는 집회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추허효 목에 무리가. 그런 세상이 오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승환은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공연을 펼치고, 개인 채널을 통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발언을 이어가는 등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연예인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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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이승환이 혼란한 시국 속 소망을 전했다. 1일 이승환은 개인 채널에 “다시는 집회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추허효… 목에 무리가…. 그런 세상이 오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발언은 쌀쌀한 날씨에도 국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집회 현장을 찾고 있는 시민들이 더 이상 거리로 나서지 않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를 기원한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침내 좋은 날이, 좋은 세상이 올 거 같다”, “올겁니다 반드시”, “꼭 따순 봄이 오길”, “그랬으면 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감의 뜻을 표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4월 4일 이후에는 우리 모두 스트레스 없이 발 뻗고 잘 수 있기를”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승환은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공연을 펼치고, 개인 채널을 통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발언을 이어가는 등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이승환은 지난달 27일에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지정과 파면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집회에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물어본다’, ‘그대가 그대를’, ‘슈퍼히어로’ 등을 열창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날짜는 오는 4일 오전 11시로 지정됐다. 현직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탄핵에 찬성하면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된다. 탄핵에 찬성하는 재판관이 6명 미만이 경우에는 윤 대통령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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