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故송해와 추억 회상하며 눈물 "15년 걸렸는데, 안 계셔"('셀럽병사')

정혜원 기자 2025. 4. 1.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고(故) 송해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린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어린 나이부터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차곡차곡 흑역사를 쌓아온 이찬원의 뽀짝한 소년 가수 시절 모습들이 공개된다.

또한 이찬원은 데뷔 이후 다시 초대가수로서 '전국노래자랑'에 초대받았다고.

송해와 생전 깊은 인연을 맺었던 이찬원을 비롯해 모든 출연진이 그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스튜디오 현장은 눈물바다가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찬원. 제공| KBS2 '셀럽병사의 비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고(故) 송해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린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어린 나이부터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차곡차곡 흑역사를 쌓아온 이찬원의 뽀짝한 소년 가수 시절 모습들이 공개된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의 나이로 온몸을 흔들며 스타성을 뽐내는 모습에 '29세 이찬원'은 질색하며 거부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18세 이찬원'의 한결 능숙해진 공연이 등장했지만, 그는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며 뒤집어져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23세 이찬원'까지 등장하자 자포자기한 이찬원은 "2008년도에 (송해 선생님을) 처음 뵀다. 2020년에 데뷔했는데 그 이전 KBS 자료는 다 불태우고 싶다"고 한다.

또한 이찬원은 데뷔 이후 다시 초대가수로서 '전국노래자랑'에 초대받았다고. 그는 "원래 아마추어 참가자들은 왼쪽에서 등장한다. MC와 초대 가수만 오른쪽에서 등장한다"라며 "왼쪽에서 등장하던 꼬마 아이가 오른쪽에서 초대가수로 꿈을 이루기까지 15년이 걸렸다"고 벅찬 감회를 전한다.

그러나 그는 "제가 오른쪽에서 등장해 초대 가수로 올라설 때는 이 세상에 송해 선생님께서 안 계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송해와 생전 깊은 인연을 맺었던 이찬원을 비롯해 모든 출연진이 그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스튜디오 현장은 눈물바다가 된다.

'셀럽병사의 비밀' 송해 편은 이날 오후 8시 30분 KBS2애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