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컵, BM 포리뇨가 하제나 킨즈바르트에 완승으로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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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BM 포리뇨(Conservas Orbe Zendal Bm Porrino)가 핸드볼 유러피언컵(EHF European Cup) 결승에 진출했다.
포리뇨는 지난달 29일 체코 헤프의 D-Produkt Arena에서 열린 2024/25 EHF 여자 유러피언컵 준결승 2차전에서 하제나 킨즈바르트(Hazena Kynzvart)를 30-27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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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BM 포리뇨(Conservas Orbe Zendal Bm Porrino)가 핸드볼 유러피언컵(EHF European Cup) 결승에 진출했다.
포리뇨는 지난달 29일 체코 헤프의 D-Produkt Arena에서 열린 2024/25 EHF 여자 유러피언컵 준결승 2차전에서 하제나 킨즈바르트(Hazena Kynzvart)를 30-27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리뇨는 1차전에서 31-28로 승리한 데 이어 2차전까지 제압하며, 합계 66-51로 압도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반면, 하제나 킨즈바르트는 베로니카 바브로바(Vávrová Veronika)와 카트카 드레슬레로바(Dresslerová Katka)가 각각 6골씩 넣으며 분투했으며, 두 골키퍼가 합쳐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포리뇨는 전반을 15-12로 앞서며 안정적인 리드를 가져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3골을 연속 득점하며 6골 차로 앞서 나갔으나, 킨즈바르트가 4골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19-17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포리뇨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2~3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30-2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킨즈바르트는 홈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이날 패배로 기록이 깨졌다. 킨즈바르트가 마지막까지 분투했으나, 포리뇨의 조직적인 플레이와 결정력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이번 결승 진출은 포리뇨에게 역사적인 순간이다. 2024/25 시즌이 구단 역사상 첫 국제 클럽 대회 출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결승까지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EHF 유러피언컵 여자부 역사상 첫 출전 시즌에 결승에 오른 최초의 팀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포리뇨는 결승에서 아이슬란드의 발루르(Valur)와 맞붙는다. 결승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차전은 5월 10일과 11일, 2차전은 5월 17일과 18일에 열린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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