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샹들리에 통째로 입었네…그래서 상의는 민소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4. 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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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크리스탈)이 조명보다 더 눈부셨다.

반짝이는 시퀸 드레스에 화이트 민소매로 온도까지 고려한 스타일링으로, 그녀는 그 자체로 샹들리에가 됐다.

"샹들리에는 원래 뜨겁거든요. 그래서 민소매 입었습니다." 이런 센스야말로 정수정의 패션 센스가 매번 화제가 되는 이유다.

정수정은 그 공식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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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크리스탈)이 조명보다 더 눈부셨다. 반짝이는 시퀸 드레스에 화이트 민소매로 온도까지 고려한 스타일링으로, 그녀는 그 자체로 샹들리에가 됐다.

배우 정수정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 봄 상하이에서의 밤 외출, 패션 체험을 다시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눈부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황금빛 시퀸 맥시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아래로 떨어지며 은은하게 흐르는 프린지 디테일은 마치 천장에서 반짝이는 샹들리에의 유리 조각처럼 반사광을 퍼뜨렸고, 걸을 때마다 그 움직임에 따라 빛의 파장이 달라졌다.

정수정(크리스탈)이 조명보다 더 눈부셨다. 반짝이는 시퀸 드레스에 화이트 민소매로 온도까지 고려한 스타일링으로, 그녀는 그 자체로 샹들리에가 됐다. 사진=SNS
그 위엔 미니멀한 화이트 민소매 톱. 아무런 장식도 없는 민소매 선택은 치마의 화려함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렸고, 동시에 한 가지 메시지를 전했다.

“샹들리에는 원래 뜨겁거든요. 그래서 민소매 입었습니다.” 이런 센스야말로 정수정의 패션 센스가 매번 화제가 되는 이유다.

웨이브를 살린 내추럴 롱 헤어도 주목할 만했다. 가벼운 컬감에 따뜻한 톤을 얹은 듯한 그녀의 헤어는 전체적인 룩에 ‘과하지 않은 낭만’을 더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하지만 디테일은 탄탄하게. 정수정은 그 공식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해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차아령 역으로 특별 출연하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그는, 앞으로 더욱 확장될 글로벌 활동으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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