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아플랫폼-미푸드 로봇, '로봇 탄소배출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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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시아플랫폼(대표 김빛나)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문 기업 미푸드 로봇(대표 루벤 미란다)과 제조 기업에 탄소중립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제시아플랫폼의 블록체인 ESG 데이터 프레임워크와 미푸드 로봇의 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관련 실시간 수집·처리·분석부터 데이터 검증까지 가능한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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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시아플랫폼(대표 김빛나)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문 기업 미푸드 로봇(대표 루벤 미란다)과 제조 기업에 탄소중립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동반관계는 양사가 향후 3년간 상호 보유한 기술을 접목해 제조 산업 현장에서 로봇 기반의 탄소 배출 저감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기업의 투명한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제시아플랫폼의 블록체인 ESG 데이터 프레임워크와 미푸드 로봇의 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관련 실시간 수집·처리·분석부터 데이터 검증까지 가능한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제시아플랫폼의 탄소 배출량 검증·분석 솔루션 '클라이모(Climo) AI'는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운전 상태·외부 환경 조건 등 다양한 변수를 신속히 반영하고 처리한다. 개인 차량부터 공장 설비까지 정확한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탄소 감축 전략 수립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클라이모(Climo) AI'는 화학적 연소 반응 물리 모델과 기계학습을 결합한 정밀 탄소 배출 예측 시스템이다.
또한, 양사는 블록체인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기반의 대시보드를 구축, 탄소 배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한다. CMS 대시보드는 수집된 실시간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기업의 탄소 배출 현황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향후 양사는 스마트 공장 시범 운영, 물류 센터 자동화 프로젝트, 제조 및 유통 현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로봇 기반 탄소배출 모니터링 솔루션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김빛나 제시아플랫폼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 AI 로보틱스, 클라이모 AI의 탄소 분석 기술 등을 결합한 양사 협력이 ESG 분야에서 혁신적 모델이 되어 산업업계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루벤 미란다 미푸드 로봇 대표는 “AI 로봇 기술과 제시아플랫폼의 블록체인 ESG 플랫폼 기술이 만나 가시적인 탄소중립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자동화를 통해 얻어지는 방대한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해 기업 ESG 목표 달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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