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T, 어린 자녀 둔 과기인에 긴급돌봄 제공 시범사업

조승한 2025. 3. 31.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연구와 육아를 병행하는 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2025년 과학기술인 긴급돌봄 바우처 지원사업'을 4대 과학기술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긴급 연구나 자녀 질병 등으로 갑작스러운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바우처 형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기원 소속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대학원생 및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대 과기원 소속 30명에 총 180만원 상당 바우처 제공
2025년 과학기술인 긴급돌봄 바우처 지원사업 [WISE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연구와 육아를 병행하는 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2025년 과학기술인 긴급돌봄 바우처 지원사업'을 4대 과학기술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긴급 연구나 자녀 질병 등으로 갑작스러운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바우처 형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기원 소속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대학원생 및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선정된 인원에게는 총 180만원 상당의 돌봄 바우처가 제공된다.

바우처는 민간 돌봄 플랫폼 '째깍악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로 W브릿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WISET 문애리 이사장은 "연구와 육아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과학기술인들은 이를 병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이 연구에 집중하면서도 안심하고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hj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