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7G 4승+팀 타율 1위' 키움의 순조로운 출발...홍원기 감독 "긍정적인 모습 보여주고 있어"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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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시즌 초반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원기 감독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아직 시즌 초반이고, 10경기도 하지 않았다"면서도 "나쁜 것보다는 좋은 게 낫다. 선수들도 계속 자신 있는 플레이를 하고 있고,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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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유준상 기자)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시즌 초반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원기 감독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아직 시즌 초반이고, 10경기도 하지 않았다"면서도 "나쁜 것보다는 좋은 게 낫다. 선수들도 계속 자신 있는 플레이를 하고 있고,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키움은 전날 SSG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면서 4연승을 질주했다. 공동 2위가 된 키움의 시즌 성적은 4승3패(0.571)가 됐다. 선발투수 하영민이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고, 타선에서는 루벤 카디네스가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홍 감독은 "하영민 선수의 경우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때도 나쁘게 보진 않았다. 겨우내 연습했던 공격적인 스트라이크 존을 설정한 뒤 공격적으로 던졌고, 스트라이크가 가운데로 몰려서 계속 장타를 맞고 실점했을 뿐"이라며 "본인이 연습했던 결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개막 2연전(22~23일 삼성전)부터 광주 3연전(25~27일 KIA 타이거즈전)까지 선발투수들이 고전했는데, 워낙 강팀을 상대하기도 했고, 그 속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 있었기 때문에 계획대로 흔들리지 않고 간다면, 선발투수들만 좀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타자들도 제 몫을 해주고 있다. 키움은 30일 경기 전까지 팀 타율 0.326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야시엘 푸이그와 카디네스, 외국인 타자 2명의 활약이 돋보인다. 푸이그는 7경기 29타수 11안타 타율 0.379 2홈런 6타점을, 카디네스는 7경기 25타수 11안타 타율 0.440 3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키움이 4연승 기간 푸이그를 리드오프에, 카디네스를 3번에 배치한 점도 눈길을 끈다. 홍 감독은 "두 선수의 타순을 붙여놓는 것도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두 선수를 떨어트려야 상대 투수의 투구수를 늘릴 수 있어서 두 선수를 붙여놓지 않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푸이그 선수는 2022년 KBO리그에서 경험치를 쌓지 않았나. 계속 리드오프로 나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카디네스 선수에 비해 경험이 많다"고 설명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야수들의 체력 관리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홍원기 감독은 "푸이그 선수와 카디네스 선수는 돌아가면서 지명타자로 나가고 있다. 어린 선수들의 경우 지금 체력이 떨어질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이주형, 송성문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계획을 세우기 힘든 상황이라 일단 두 선수는 늦어도 다음 주부터 체력 관리를 위해서라도 지명타자 기용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문승원을 상대하는 키움은 푸이그(좌익수)-이주형(중견수)-카디네스(지명타자)-송성문(2루수)-최주환(1루수)-전태현(3루수)-박주홍(우익수)-김재현(포수)-김태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년 차 우완 영건 김윤하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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