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전국 회원 대상 모금 시작…"산불 피해 극복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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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교총과 17개 시·도교총, 교총2030청년위원회가 이날부터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복구 및 주민 돕기 성금 모금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총 측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 국민이 힘을 보태고 있다"며 "전국 교원들이 뜻을 모으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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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교육청, 학생과 학교에 적극 지원해야"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28일 한국교총과 17개 시·도교총, 교총2030청년위원회가 이날부터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복구 및 주민 돕기 성금 모금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총 측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 국민이 힘을 보태고 있다"며 "전국 교원들이 뜻을 모으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교총에 따르면 모금은 교총 사무국 전직원을 비롯해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할 계획이다. 성금이 모아지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총은 "사상 최악의 산불에 목숨을 잃고 진화 과정에서 안타깝게 희생된 모든 분들에 대해 전국 교육자와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은 유족과 이재민들께도 먹먹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산불 진화와 피해 주민 지원에 밤낮으로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 공무원 등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이분들의 안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산불로 심리 불안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없도록 세심한 대책을 마련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학생 교육과 대피소 운영 등에 여념 없는 피해 지역 학교에 대해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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