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 재배 '쑥부쟁이·레몬' 병해충 취약.. 농약 개발

제주방송 정용기 2025. 3. 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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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를 위한 새로운 농약 시험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쑥부쟁이와 레몬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를 위해 10종의 새로운 농약 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소규모 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농약을 발굴하는 농약직권등록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창훈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이번 시험을 통해 쑥부쟁이와 레몬 재배 농가들이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안전하고 효과적인 농약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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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사진, 제주도)


병해충 방제를 위한 새로운 농약 시험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쑥부쟁이와 레몬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를 위해 10종의 새로운 농약 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제주지역의 소규모 농가들은 병해충 퇴치용 농약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소량으로 재배하는 작물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이 극히 제한적이거나 아예 없었습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소규모 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농약을 발굴하는 농약직권등록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1년 동안 농약이 병해충 퇴치에 효과가 있는지, 작물에 피해를 주지는 않는지 검사합니다.

이어서 수확한 농산물에 농약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잔류 검사를 실시하고, 농촌진흥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심사를 거쳐 사용 허가를 받게 됩니다.

이창훈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이번 시험을 통해 쑥부쟁이와 레몬 재배 농가들이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안전하고 효과적인 농약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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