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왜 그런.." 유재석, 절친에 '1조' 재산설 폭로 당했다[식스센스]
김노을 기자 2025. 3. 27.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조 단위 재산설에 휩싸였다.
유재석은 "옛날에 (양평으로) MT 많이 왔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자 유재석은 "옛날에 MT 올 게 아니라 땅을 샀어야 했는데"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유재석을 향해 "조 단위 부자가 왜 그런 말을 하냐"고 조 단위 재산설로 유재석을 모함했고, 고경표는 한술 더 떠 "유'조'석 아니냐"고 놀려 모두를 웃게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조 단위 재산설에 휩싸였다.
27일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에는 배우 오나라와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송은이, 미미, 고경표는 경기도 양평군으로 모였다. 유재석은 "옛날에 (양평으로) MT 많이 왔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자 유재석은 "옛날에 MT 올 게 아니라 땅을 샀어야 했는데"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미미는 송은이에게 "요즘 양평 어떠냐. 땅값 올랐냐"고 진지하게 물었다.
송은이는 미미의 말에 고경표와 유재석이 웃자 "미미가 요즘 임장에 관심이 많다"고 대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럴 때다. 하루라도 빨리 관심을 갖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나랑 송은이가 못 한 걸 너희가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유재석을 향해 "조 단위 부자가 왜 그런 말을 하냐"고 조 단위 재산설로 유재석을 모함했고, 고경표는 한술 더 떠 "유'조'석 아니냐"고 놀려 모두를 웃게 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여진 불륜설..예비신랑 전 부인 "내가 증인" - 스타뉴스
- 아들 정명호, 故 김수미 사망 순간 언급 "몸 너무 차가워" - 스타뉴스
- 현빈♥손예진, 결혼 후 처음 공개한 가족사진 - 스타뉴스
- 김재중, 할아버지 된다 "아이돌 최초..새 생명 생겨" - 스타뉴스
- DJ DOC 김창열, 17살 연상女와 결혼 약속 "남편도 허락" - 스타뉴스
- 故설리 친오빠, '김수현 기자회견' 직전 라방.."동생 나체 보고 괜찮은 오빠 몇이나 되겠냐" - 스
- 래퍼 노엘父 장제원 전 의원, 숨진채 발견..타살 혐의 無 - 스타뉴스
- 심현섭, ♥정영림에 '조선의 사랑꾼' 출연료 다 줬다 "母와 닮아"(짠한형)[종합] - 스타뉴스
- "김수현, 2018년 故김새론과 소주 데이트..잠자는 사진도 찍었다" 충격 폭로[스타이슈] - 스타뉴스
- 김수현 기자회견 직전, 추가 증거 등장.."고딩 김새론이 만든 닭볶음탕..'해품달' 노래도 불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