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장제원은 의리 있는 정치인…죽음으로 감당한 만큼 이제는"
박태훈 선임기자 2025. 4. 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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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은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이 짊어져야 할 업보를 모두 감당하겠다며 세상을 떠난 만큼 비난보다는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하 의원은 1일 SNS를 통해 "고인의 소식에 깊은 충격에 빠져 공개적으로 조의를 표하는 게 옳은지를 놓고 몇 시간 고민에 빠졌다"며 그 결과 "그가 죽음으로 업보를 감당했기에 누군가는 정치인 장제원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추모를 해주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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