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랲] 엔비디아가 선택한 '차세대 AI'…젠슨 황이 자율주행 올인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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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엔비디아의 최대 연례행사인 GTC가 있었습니다.
이번 2025 GTC 이후에도 엔비디아 주가는 큰 변화 없이 횡보 중입니다.
엔비디아와 AI 관련해서 기사들은 나오고 있는데, 지금과 비교해서 앞으로 뭐가 달라진다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새롭게 등장하는 용어들도 많아서 헷갈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오그랲에서는 도대체 엔비디아가 꿈꾸는 미래가 무엇인 건지, 5가지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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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엔비디아의 최대 연례행사인 GTC가 있었습니다. 예전이라면 이런 행사에서 젠슨 황의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시장은 뜨겁게 반응하면서,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2025 GTC 이후에도 엔비디아 주가는 큰 변화 없이 횡보 중입니다.
엔비디아와 AI 관련해서 기사들은 나오고 있는데, 지금과 비교해서 앞으로 뭐가 달라진다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새롭게 등장하는 용어들도 많아서 헷갈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오그랲에서는 도대체 엔비디아가 꿈꾸는 미래가 무엇인 건지, 5가지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취재 : 안혜민, 영상취재 : 강동철, 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준석, 인턴 : 박건우·배주연,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안혜민 기자 hyemin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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