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중국해 및 인근 지역 대중 군사 억지력 지속 강화"-中싱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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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남중국해와 인근 지역에서 중국에 대한 군사 억지력을 지속해서 강화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6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베이징대 싱크탱크 남중국해전략태세감지계획(SCSPI)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남중국해에서의 미군 활동에 관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미군은 근접 정찰, 대만해협 통과, 전방 주둔, 합동 군사 훈련 등 고강도 작전을 유지하면서 중국에 대한 군사 억지력을 지속해서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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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 전쟁 등으로 남중국해 배치 병력 한계 직면"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미국이 남중국해와 인근 지역에서 중국에 대한 군사 억지력을 지속해서 강화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6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베이징대 싱크탱크 남중국해전략태세감지계획(SCSPI)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남중국해에서의 미군 활동에 관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미군은 근접 정찰, 대만해협 통과, 전방 주둔, 합동 군사 훈련 등 고강도 작전을 유지하면서 중국에 대한 군사 억지력을 지속해서 강화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등으로 미국의 해군과 공군 병력이 남중국해에 배치할 수 있는 일상적 군사 활동이 한계에 이르렀다"면서도 "여전히 남중국해 및 주변 지역에서 억지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미국 대형 정찰기가 남중국해 공역에서 근접 정찰한 횟수는 약 1000회에 달하고, 해양 감시 및 측량선은 총 706일간 활동했다. 이는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라는 게 SCSPI 측 설명이다.
또한 기 기간 343일 동안 최소 한 척의 정찰선이 남중국해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등 거의 '공백기'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미국 항공모함 등의 활동 수와 활동 강도는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기준 미군 항모 전단이 남중국해에서 활동한 횟수는 8회로 집계됐으나 이 중 5회는 머문 기간이 3~5일에 불과했고 대부분 해당 해역에 진입해 바로 나가는 방식이었다고 진단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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