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산불’에 교도소 3500명 재소자들도 줄줄이 대피 [현장영상]

2025. 3. 26. 10:0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한 산불이 청송군까지 번지자 법무부 교정본부가 청송교도소와 안동교도소에 있는 재소자들을 대피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모습을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