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달청, 부산·울산 공공기관과 조달업무 간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지방조달청은 25일 오후 청사 4층 회의실에서 부산·울산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초청 조달업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봉재 부산조달청장과 부산시와 울산교육청 등 관내 13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조달청은 간담회에 앞서 참석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개통한 차세대 나라장터를 통한 대금 지급, 선금 지급, 검수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조달청은 25일 오후 청사 4층 회의실에서 부산·울산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초청 조달업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봉재 부산조달청장과 부산시와 울산교육청 등 관내 13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조달청은 간담회에 앞서 참석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개통한 차세대 나라장터를 통한 대금 지급, 선금 지급, 검수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조달청은 올해 주요업무 계획과 공공조달 길잡이 등 핵심 조달 제도를 안내하고 조달사업 신속집행에 대한 각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조달업무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을 보냈다.
신 청장은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기 위해선 지역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조달청과 우리 수요기관들이 함께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영란 가슴에 손댄 김영철, "남편에 죄송" 사과후 비난 쏟아져…왜?
- "아버지가 범인"…양평 주택화재 40대 부부 사망사건 '공소권없음'
- 김새론 편지 "김수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 '아들만 다섯' 정주리 "여섯째 NO…남편 정관수술"
- 남편 전처랑 술친구…"집에서 자고 가기도"
- 강리나 "에로영화 많이 찍은 이유? 다른 사람과 생각 달랐다"
- "30대女, 번개 맞고 초록색 눈이 갈색으로 변했다"..믿기 어렵겠지만 흔한 일? [헬스톡]
- 조부모 집에서 실종된 손자, 9개월 만에 시신으로
- '에일리 남편' 최시훈 "호스트바 출신 루머에 다 무너져…억울"
- 아들 사망후 며느리 재혼…"남겨진 손자, 아들로 입양될까요?" 할머니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