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무딘 창끝’ 다듬어 제주 상대 마수걸이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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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가 A매치 휴식기 후 이번 주말 2주 만에 재개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서 시즌 첫 승리 사냥에 나선다.
수원FC(3무2패)는 개막 후 5경기서 2골에 그친 득점력 빈곤으로 K리그1 12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문제점 보완을 위해 A매치 휴식기 동안 전방 압박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골 결정력 강화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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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수비 조직력’ 재정비…‘강호’ 전북 상대로 첫 연승 도전
프로축구 수원FC가 A매치 휴식기 후 이번 주말 2주 만에 재개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서 시즌 첫 승리 사냥에 나선다.
수원FC(3무2패)는 개막 후 5경기서 2골에 그친 득점력 빈곤으로 K리그1 12개 구단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문제점 보완을 위해 A매치 휴식기 동안 전방 압박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골 결정력 강화에 주력했다.
오는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11위 제주 SK(1승1무3패)와 6라운드 경기를 갖는 수원FC는 이번에는 기필코 승점 3을 얻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다.
김은중 수원FC 감독은 “득점력 부진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전술적 접근을 시도했다”며 “상대와의 일대일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집중 연습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 확률을 높이기 위한 연습도 신경썼다”고 말했다.
수원FC의 골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 감독은 “기존의 안데르손과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한 루안 뿐만 아니라 오프키르, 싸박 등 다른 선수들도 점차 적응하고 있어 앞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부진에서 벗어난 8위 FC안양(2승3패·승점 6)은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5라운드서 대구를 1대0으로 꺾고 3연패 사슬을 끊어낸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초반 몇 경기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휴식기 동안 ‘하프 스페이스’ 방어와 공격 다양성을 극대화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드필드 지역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고, 작은 실수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직적인 수비 운영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안양은 전북전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 전망이다. 유 감독은 “상대가 강팀이라고 해서 내려서서 플레이할 생각은 없다”며 “전북은 개인의 기량이 뛰어나지만 우리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싸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A매치 휴식기 후 재개되는 K리그1에서 마수걸이 승리에 도전하는 수원FC와 첫 연승을 꿈꾸는 안양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사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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