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적시장 마감 하루 앞두고…강원, 구본철 임대 영입해 공격력 강화

골닷컴 2025. 3. 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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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FC가 구본철을 임대 영입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강원은 구본철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원은 구본철 영입으로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했다.

구본철은 "이적시장 마감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강원 팬들과 만나 뵙게 돼 기쁘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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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강원FC가 구본철을 임대 영입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강원은 구본철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본철은 강력한 킥과 정교한 드리블 기술을 갖춘 멀티 플레이어다. 측면과 중앙, 중원부터 최전방까지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강원은 구본철 영입으로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했다.

구본철은 대건고(인천 유나이티드 U-18) 출신으로 단국대에 입학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0년 인천에 입단한 후 부천FC로 임대돼 데뷔 시즌 8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2021시즌 인천으로 복귀해 29경기 2골을 기록한 구본철은 2022년 성남FC로 이적해 27경기에서 5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지난해에는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성남으로 복귀해 11경기 1골 1도움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프로 통산 93경기 9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구본철은 연령별 축구대표팀도 두루 거쳤다. 20세 이사(U-20) 대표팀으로 10경기, 23세 이하(U-23) 대표팀으로 3경기를 소화했다.

구본철은 “이적시장 마감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강원 팬들과 만나 뵙게 돼 기쁘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팀적으로 빨리 녹아들어서 팀이 원하는 방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힘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강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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