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굿바이!" 토트넘 중원 대대적 개혁, '초대박' 벤탄쿠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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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벤탄쿠르 매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뒤 미드필더 지역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벤탄쿠르는 토트넘과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란 얘기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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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벤탄쿠르 매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뒤 미드필더 지역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벤탄쿠르는 토트넘과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란 얘기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서 10승4무15패(승점 34)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러 있다. 카라바오컵,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선 우승 도전을 마감했다. 올 시즌 유일한 우승 희망은 유로파리그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팀토크는 스페인 언론 렐레보 기자 마테오 모레토의 보도를 인용했다. 모레토 기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최근 문의한 선수 중 한 명이 벤탄쿠르다. 양 측의 진지한 협상이 있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월에 그라운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접촉이 있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벤탄쿠르의 스타일이 EPL보다 스페인 축구에 더 적합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있다. 벤탄쿠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커버 요청을 받고 90분을 버티지 못해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벤탄쿠르에 대한 재계약 입장 등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벤탄쿠르는 2022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EPL 77경기에 나서 8골-7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그는 부상 및 구설수로 논란을 야기했다. 벤탄쿠르는 2023년 2월 십자인대 파열, 2023년 11월 발목 인대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무엇보다 그는 지난해 6월 우루과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손흥민과 관련된 발언을 했다. 그는 진행자에게 '손흥민의 유니폼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벤탄쿠르는 "손흥민 사촌 유니폼을 가져다줘도 모를 것이다. 손흥민이나 그의 사촌이나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동양인은 모두 똑같이 생겼다'는 인종차별적 인식이 드러난 발언이었다.
벤탄쿠르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사태는 쉽게 마무리되지 않았다. 사과의 진정성 때문이었다. 벤탄쿠르는 24시간만 유지되는 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쏘니(Sony brother)! 정말 나쁜 농담이었다. 사과한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죠. 나는 결코 당신은 물론 그 누구도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사랑한다'고 했다. 하지만 손흥민을 애칭인 Sonny가 아닌 Sony로 작성해 문제가 더욱 커졌다. 하지만 벤탄쿠르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의 엉망진창 사과문은 24시간만에 사라졌고, 벤탄쿠르는 이후 자유롭게 SNS 활동을 진행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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