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 회장, 美 남부 3개 주정부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은 지난 19~21일(현지시간) 텍사스·테네시·아칸소 등 미국 남부 3개주를 방문해 미국 주정부를 대상으로 아웃리치(대외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24일 무협에 따르면 이번 아웃리치에는 해당 주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도 동행해 현지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주정부의 대응 계획을 청취하는 등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은 지난 19~21일(현지시간) 텍사스·테네시·아칸소 등 미국 남부 3개주를 방문해 미국 주정부를 대상으로 아웃리치(대외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24일 무협에 따르면 이번 아웃리치에는 해당 주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도 동행해 현지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주정부의 대응 계획을 청취하는 등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다.
무협은 연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기존 아웃리치 활동을 넘어 우리 기업들이 진출한 개별 주정부와 접점을 확대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먼저 윤 회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를 만나 반도체과학법(CHIPS Act) 보조금 축소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그는 “기업 활동의 가장 큰 불안 요소는 불확실성”이라며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이전 행정부가 약속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행되어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주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고,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과학법에 대한 부정적 입장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지켜볼 것”이라며 “텍사스판 반도체과학법(Texas CHIPS Act)도 마련돼 있는 만큼 주정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해 업계가 우려하는 불확실성을 완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대근 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진스 “모든 활동 중단하겠다”…“법원 결정 준수, 단단해져서 다시 돌아올 것”
- 가세연 “김새론, 한달 만에 임신·낙태 불가능”…“김수현 크게 걸렸다” 추가 폭로 예고
- 女아이돌 앞에 두고 이용진 “저출산 XX” 욕설…논란 일자 ‘조용히’ 발언 삭제
- ‘돌돌싱’ 이지현, 미용사로 새출발...“4월부터 실무연습”
- 박수홍 딸 재이, 생후 150일 근황…반려묘와 커플룩
- “사려면 다 돈인데”…前여친과 쓰던 침대, 신혼집서 쓰자는 예비신랑
- 개그맨 한민관 “햄버거집 월 매출 1억”…대박 비결은?
-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 “성묘객 헐레벌떡 도망가길래 붙잡아”
- 손예진 ‘한끼 42만원’ 안성재 식당 방문…“귀한 음식 감사”
- “10초라니” 男성기 달고 여자육상 1등…“말도 안된다” 비난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