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한덕수 직무 복귀 다행…민주당, 줄탄핵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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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직무 복귀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탄핵 심판 기각으로 한 대행이 직무에 복귀했다"며 "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최선을 다해 국정을 안정시켜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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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안도 철회해야”
[이데일리 박민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직무 복귀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국무총리 탄핵소추는 애초부터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일이었다”며 “이제 이재명 민주당의 국무위원, 검사, 독립기관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는 9전 전패가 됐다”고 비난했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에게 줄탄핵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지난 21일 민주당 등 야5당이 발의한 최상목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의 줄탄핵을 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엎드려 사과해야 한다”며 “최상목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부총리의 손발을 묶어놓으면서 민생과 경제의 회복을 운운하면 국민의 비웃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헌재는 이날 오전 한 총리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8명 중 5인이 기각 의견을, 1인이 인용 의견을, 2인이 각하 의견을 냈다. 이로써 한 총리는 탄핵소추 87일 만에 직무에 복귀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게 됐다.
박민 (parkm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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