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난사태 선포 지역에 모든 인력·장비 총동원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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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3일 오전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진행 및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치를 논의했다.
한편 전국에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22일 중대본을 가동하고, 이날 오후 6시 부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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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정부는 23일 오전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진행 및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치를 논의했다.
산림청에서는 진화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오전부터 산불 진화 헬기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산불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청과 군부대는 민가 주변으로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
각 부처는 산불 영향 구간의 전기·통신시설 피해예방, 도로 차단 및 철도 열차 운행 조정 등 안전조치를 시행 중이다.
지자체는 산불 우려 지역의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요양병원, 민가 등 사전 주민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4월 말까지는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산불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다”며 “국민께서는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념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에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22일 중대본을 가동하고, 이날 오후 6시 부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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