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이다 비상” ‘디펜딩 챔피언’ KIA, 시즌 초반 악재 터졌다, 김도영 왼쪽 햄스트링 손상으로 결장 불가피
남정훈 2025. 3. 23.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상이다.
KBO리그 한국시리즈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KIA 타선의 핵심인 김도영이 개막전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빠졌다.
KIA의 김도영은 2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개막전 NC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친 뒤 1루로 출루했다.
이런 김도영이 초반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면서 KIA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상이다. KBO리그 한국시리즈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KIA 타선의 핵심인 김도영이 개막전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빠졌다. 검진 결과가 왼쪽 햄스트링 손상으로 나오면서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KIA로선 대형 악재를 만난 셈이다.
KIA의 김도영은 2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개막전 NC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친 뒤 1루로 출루했다. 그러나 1루를 돈 뒤 귀루하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KIA 트레이너가 뛰어나와 김도영의 상태를 점검했고, 더는 뛸 수 없다는 판단에 대주자 윤도현과 교체됐다.
김도영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한 결과 왼쪽 햄스트링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KIA 관계자는 “구체적인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2차 검진을 해야 할 것 같다”며 “회복 및 재활 기간은 2차 검진을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영은 24일 2차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역대 최연소로 30홈런-30도루에 성공하며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슈퍼스타다. 지난 시즌 4월에 10홈런-14도루로 역사상 최초로 월간 10-10을 기록한 선수가 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역대 5번째로 전반기 20-20을 달성해냈고, 역대 최초 최소타석-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해내기도 했다. 역대 최소 경기인 111경기만에 30홈런-30도루를 작성한 김도영은 2015년 에릭 테임즈(당시 NC) 이후 역사상 두 번째 40홈런-40도루를 달성해낼지 주목을 받았지만, 시즌을 38홈런-40도루로 마쳤다.
김도영의 지난 시즌 성적표는 너무나 화려했다. 타율 0.347(3위), 189안타(3위), 38홈런(2위), 109타점, 136득점(역대 득점 신기록), 출루율 0.420(3위), 장타율 0.647(1위), OPS 1.067(1위)였다. 프로 3년차만에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반열에 오른 김도영은 연봉이 1억원에서 단숨에 5억원으로 뛰어오르며 이정후의 4년차 연봉 기록(3억9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런 김도영이 초반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면서 KIA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게 됐다. 김도영 없이도 나성범, 최형우에 새 외인 패트릭 위즈덤 등 파괴력 있는 타자들이 여럿 있는 KIA기에 큰 위기 없이 순항할 수도 있고, 김도영의 공백을 실감하며 타선 전체가 가라앉을 수도 있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5세에 손녀 같은 막내딸까지 얻었는데…이혼설 터진 신현준, 진실은?
- “운동 다녀올게” 집 나선 40대女 참변…30대男 “너무 힘들어서”
- ‘78세’ 김용건, 붕어빵 늦둥이 아들 공개? “역시 피는 못 속여”
- “돈독 올랐다” 욕먹은 장윤정, ‘진짜 돈독’ 오른 사정 있었다
- “내 콩팥 떼어주면 돼” 언니에게 선뜻 신장 내어준 동생
- “개보다 못해” 아내에 피살된 유명 강사…백종원 피고발 [금주의 사건사고]
- 누군지 맞히셨어요?…아기 때 얼굴 전혀 없다는 유명 방송인
- “이제 10억으론 어림도 없어요”
- “한국인 45만명 사라졌다”…무슨 일이?
- "남자한테 참 안 좋은데~"… 우리도 모르게 섭취하고 있는 '이것' [수민이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