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외국인 추방에 소송 낸 유학생 추방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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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자 전쟁 반전시위를 주도한 컬럼비아대 유학생에 대한 추방은 잘못됐다며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외국인 유학생이 추방 위기에 처했습니다.
앞서 탈은 미국 시민권자 2명과 함께 반유대주의를 방조하는 대학에 연방정부 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이 잘못됐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행정명령을 근거로 지난해 컴럼비아대 캠퍼스 반전시위에 참여한 마흐무드 칼릴을 체포하고 추방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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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자 전쟁 반전시위를 주도한 컬럼비아대 유학생에 대한 추방은 잘못됐다며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외국인 유학생이 추방 위기에 처했습니다.
NBC 방송은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 박사과정으로 영국과 감비아 이중국적자인 모모두 탈이 이민세관단속국에 자진 출석하라는 통지문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탈은 미국 시민권자 2명과 함께 반유대주의를 방조하는 대학에 연방정부 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이 잘못됐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행정명령을 근거로 지난해 컴럼비아대 캠퍼스 반전시위에 참여한 마흐무드 칼릴을 체포하고 추방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탈은 해당 행정명령이 팔레스타인에 지지를 표명한 유학생과 학자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소송에서 주장했습니다.
탈의 변호인은 탈이 자진 출석 통지서를 받기 하루 전 신원을 알 수 없는 정부 관계자들이 학교 기숙사에서 탈의 신상 정보를 캐물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 서명 이후 팔레스타인 시위 주도 전력이 있거나 팔레스타인과 연결 고리가 있는 유학생 등을 잇따라 체포하고 추방하는 등 강경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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