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탁송차 전도...2시간 넘게 정체
이상곤 2025. 3. 22. 02:10
어제(21일) 정오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신차 8대를 싣고 가던 탁송차가 옆으로 넘어져 차로를 모두 막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치고, 사고 수습 여파로 2시간 넘게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차로를 변경하다 중심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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