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연신내역서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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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지역주민의 노동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퇴근 시간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에서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 상담'을 운영한다.
21일 은평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지하철 노동 상담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노동문제가 다양해짐에 따라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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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지역주민의 노동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퇴근 시간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에서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 상담’을 운영한다.
21일 은평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지하철 노동 상담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노동문제가 다양해짐에 따라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인노무사가 1대 1 상담을 제공하는 노동복지서비스로 지하철 역사 내에서 상담을 진행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최소화한다. 노동법에 생소한 구민들이 좀 더 편하게 자신이 직면한 노동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상담 내용은 일하며 겪는 다양한 문제로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상담은 바쁜 일상으로 상담 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고려해 매주 수요일 오후 5~8시로, 퇴근 시간대에 맞춰 연신내역 고객안전실 옆에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상담을 받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매달 은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은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화(02-6952-1875)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퇴근길에 편하게 이용하는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통해 은평구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기를 바란다"며 "은평구에서도 변화된 노동복지 수요를 반영한 은평형 노동자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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