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건강이상 충격 뒤늦게 고백 “조직검사 후 5년 추적관찰, 졸업”

이슬기 2025. 3. 21.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은이 건강 적신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성은은 3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5년전 건강검진때 조직검사하라해서 놀랬던 기억이.. 다행 추적관찰하며 지켜보자는 말에 조금은 안심이였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래도 검진때마다 조마조마했지만 매번 교수님의 괜찮다는 말에 감사하며 오늘은 교수님 만나는거 졸업이라는 말에 햅삐. 그래도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잘해야지~~"라고 적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DB
김성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성은이 건강 적신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성은은 3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5년전 건강검진때 조직검사하라해서 놀랬던 기억이.. 다행 추적관찰하며 지켜보자는 말에 조금은 안심이였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래도 검진때마다 조마조마했지만 매번 교수님의 괜찮다는 말에 감사하며 오늘은 교수님 만나는거 졸업이라는 말에 햅삐. 그래도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잘해야지~~"라고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디가 아프셨던 거예요. 졸업축하요" "어디가 몸이 불편하셨던거에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최근 K리그1 전북 현대 코치로 선임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