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녀’ 장미, 세 남자 선택받았다…3기 영수 첫인상 선택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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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장미가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받았다.
20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5회 '골싱 특집'에서는 솔로남녀들이 첫인상 선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기 영수, 22기 영식 또한 장미를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장미는 "저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이 느껴졌다"라며 3기 영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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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장미가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받았다.
20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05회 ‘골싱 특집’에서는 솔로남녀들이 첫인상 선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여자들이 첫인상 호감남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먼저 백합, 국화, 동백이 “키 크고 재밌고 배려심 있다”라며 14기 경수를 선택했다. 14기 경수가 3표를 받고 인기남이 된 것.
앞서 14기 경수가 밝힌 호감 가는 여성은 바로 장미였다. 그는 “얼굴도 예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라며 장미에 대해 말했다. 3기 영수, 22기 영식 또한 장미를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장미는 “저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이 느껴졌다”라며 3기 영수를 선택했다. 이후 장미는 여자들이 14기 경수를 선택한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는 14기 경수를 선택하려다가 몰표인 것 같아 3기 영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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