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창원시의원단, ‘액화 수소플랜트’ 대책위 제안

이대완 2025. 3. 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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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대주단의 자금 회수 결정으로 사업 무산이 우려되는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에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회 의원단이 여야 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단은 창원시가 정상화 대책을 방해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홍남표 창원시장의 책임을 비판하고, 관계기관과 여야 의원이 참여하는 대책 기구를 구성해 정상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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