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한 야산서 불…산림 0.2ha 소실
울산CBS 반웅규 기자 2025. 3. 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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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 27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0.2ha가 소실됐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인력 121명과 헬기, 산불진화차를 투입해 3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시 대책본부는 입산자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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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 27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0.2ha가 소실됐다.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인력 121명과 헬기, 산불진화차를 투입해 30여 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시 대책본부는 입산자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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