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34억 투입 '구급차 보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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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가 2025년 구급차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2025년 구급차 보강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급한 순간 도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믿음직한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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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가 2025년 구급차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34억2,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전북소방본부는 노후화된 구급차 19대를 최신 의료 장비를 탑재한 특수구급차로 교체하고, 감염병 대응에 특화된 중형음압구급차 4대를 신규 배치할 계획이다.
총 124대의 구급차를 운영하고 있는 전북소방본부는 정기적인 성능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의 성능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 긴급 출동 지연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중형음압구급차는 지난 2022년부터 권역별 응급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배치돼 왔다. 현재 도내에서 8대가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김제·장수·임실·부안 지역에 4대가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모든 소방서에 최소 1대 이상의 중형음압구급차가 보급돼 총 15대가 현장에서 운용될 전망이다.
이번 보강사업을 통해 차량 고장으로 인한 응급 출동 지연 가능성을 줄이고, 감염병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 위험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2025년 구급차 보강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급한 순간 도민들이 더욱 신속하고 믿음직한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사업과 함께 119구급대원의 전문성 강화 교육과 첨단 구급장비 현대화 사업도 병행 추진해 도내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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