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리그 2호골 작렬! 코너킥 받아넣은 코리안 몬스터 '황금 헤딩' (후반 진행 중)

김정용 기자 2025. 1. 2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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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프라이부르크 상대로 헤딩골을 터뜨렸다.

다만 김민재의 머리와 아투볼루의 손을 거의 동시에 맞았기 때문에 추후 자책골로 정정될 여지는 있다.

김민재의 리그 2호 골이다.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분데스리가에서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 상대로 골을 넣었고, 11월 UCL 파리생제르맹(PSG)전에서 선제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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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가 프라이부르크 상대로 헤딩골을 터뜨렸다.


25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부터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후반 10분 현재 바이에른뮌헨이 프라이부르크에 2-0으로 앞서 있다.


점수차를 벌리는 바이에른의 경기 두 번째 골을 김민재가 기록했다. 후반 9분이었다.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을 받은 김민재가 니어포스트로 뛰어올랐다. 노아 아투볼루가 니어포스트로 뛰쳐나왔지만 김민재가 먼저 머리를 대면서 골대 안으로 공을 밀어 넣었다. 헤딩하기 편한 자세가 아니었지만 뒤통수를 살짝 대는 백헤딩에 가까운 동작으로 성공한 슛이었다.


다만 김민재의 머리와 아투볼루의 손을 거의 동시에 맞았기 때문에 추후 자책골로 정정될 여지는 있다.


바이에른은 전반 15분 에릭 다이어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의 멋진 오른발 강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경기를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후반저 ㄴ초반 점수차를 벌리면서 한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김민재는 직전 주중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페예노르트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한 뒤 몇몇 현지 매체로부터 패배 원흉으로 지목된 바 있다. 수비적으로 큰 실책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평가를 내렸다. 뱅상 콩파니 감독이 기자들에게 '범인 찾기' 질문을 너무 많이 한다고 일침을 가할 정도였다. 혹평에 대해 김민재가 골로 화답한 셈이다.


김민재(왼쪽)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의 리그 2호 골이다.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분데스리가에서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 상대로 골을 넣었고, 11월 UCL 파리생제르맹(PSG)전에서 선제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이번 득점은 리그 2호골, 컵대회 포함 3호골이다.


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 중이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1패만 당하며 1위를 놓치지 않고 시즌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2위 바이엘04레버쿠젠이 맹렬하게 추격 중이기 때문에 한 경기라도 삐끗하면 승점차가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바이에른은 이달 초 재개된 후반기 일정에서 3전 전승을 거둔 뒤 프라이부르크 원정을 치르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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