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엄지성·양민혁 모두 눈물…소속팀 승격 가능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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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수가 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팀들의 승격 가능성이 없는 걸로 진단됐다.
31일(한국시간) 축구 통계 업체 '옵타'는 챔피언십 소속팀들의 승격 가능성을 점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다이렉트 승격 가능성이 있는 팀은 크게 세 팀이다.
그러다 보니 9위에 있는 팀부터는 승격 플레이오프 진입 가능성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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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한국인 선수가 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팀들의 승격 가능성이 없는 걸로 진단됐다.
31일(한국시간) 축구 통계 업체 '옵타'는 챔피언십 소속팀들의 승격 가능성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팀당 39경기를 치렀고 남은 라운드는 7라운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다이렉트 승격 가능성이 있는 팀은 크게 세 팀이다. 현재 승점 83점으로 1위인 셰필드유나이티드, 승점 81점으로 2위인 리즈유나이티드와 3위 번리가 주인공이다. 승점 72점으로 4위에 오른 선덜랜드는 자동 승격 가능성이 0.06%였다.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상기한 세 팀은 비교적 최근에 PL을 경험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1위 셰필드와 3위 번리는 지난 시즌 PL에 있었고, 2위 리즈는 두 시즌 전까지 PL에 남아있었다. 리즈는 지난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사우샘프턴에 아쉽게 패해 승격에 실패한 전적이 있는 만큼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2위 안에 들어 자동 승격을 거머쥐고자 한다. 하지만 최근 6경기 전적이 2승 3무 1패로 나머지 두 팀에 비해 좋지 않은 점이 불안 요소다.
4위 선덜랜드가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나머지 5팀이 승격 플레이오프로 가는 남은 두 자리를 두고 싸우는 형국이다. 최근 흐름이 좋은 5위 코번트리시티(승점 59)가 그 자리를 지킬 걸로 점쳐지는 가운데 6위 웨스트브로미치, 7위 미들즈브러, 8위 브리스톨시티가 승점 57점으로 동률인 채 치열하게 물고 물리는 싸움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9위에 있는 팀부터는 승격 플레이오프 진입 가능성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진다. 나머지 팀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셰필드웬즈데이조차 4.18%에 불과하다.
이미 14위 밑으로는 승격 플레이오프조차 가닿지 못하는 형국이다. 14위 프레스턴노스엔드가 그나마 최근 기세가 좋아 0.38%를 받았을 따름이다. 나머지 팀들의 승격 플레이오프 진입 확률은 0%로 점쳐진다.
이 구간에 현재 15위인 양민혁의 퀸즈파크레인저스(QPR), 16위인 엄지성의 스완지시티, 18위인 배준호의 스토크시티가 모두 들어가있다. QPR은 비교적 최근까지 승격 플레이오프권 경쟁을 했지만 11경기 2승 1무 8패 극악의 성적으로 스스로 승점을 깎아먹었다. 스완지나 스토크는 엄밀히 말해 승격 플레이오프권에 들 만한 성적을 기록하지 못한 지 오래됐다.
배준호, 엄지성, 양민혁의 개인 활약은 모두 준수해서 더욱 아쉬운 성적이다. 배준호와 양민혁은 최근 스토크와 QPR의 맞대결에서 득점을 신고하며 좋은 경기력을 입증했다. 엄지성도 여전히 스완지에서 주전급으로 대우받는 등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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