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레드 단발 변신…섹시했다가 귀여웠다가

김현희 기자 2024. 10. 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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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빨간색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윈터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체리 이모티콘과 함께 계단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윈터는 빨간색 단발머리로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1일 미니5집 '위플래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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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빨간색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윈터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체리 이모티콘과 함께 계단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윈터는 빨간색 단발머리로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시크한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머리카락으로 고양이 귀 모양을 만든 채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1일 미니5집 '위플래시'를 발매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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