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무정자증인데 임신?…아내 "클럽서 성폭행당해" 오열 ('영업비밀')

이유민 기자 2025. 6. 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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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충격과 눈물, 그리고 섬뜩한 반전을 품은 실화에 접근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무정자증인데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연을 들고 나온 한 남성의 실제 고민이 다뤄진다.

탐정단이 추적한 아내의 행적은 더욱 의심을 자극한다.

이번 방송에는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사건에 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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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충격과 눈물, 그리고 섬뜩한 반전을 품은 실화에 접근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무정자증인데 아내가 임신했다"는 사연을 들고 나온 한 남성의 실제 고민이 다뤄진다. 출연자들과 패널들 사이에서는 "의사의 오진일 수 있다"는 의견과 "아내의 불륜이 맞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며 긴장감을 높인다.

탐정단이 추적한 아내의 행적은 더욱 의심을 자극한다. 아내는 매주 한 차례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기관인 '해바라기 센터'를 방문하고 있었다. 이에 남편이 직접 추궁에 나서자, 아내는 마침내 눈물을 흘리며 "클럽에서 만난 남성에게 술에 취해 성폭행을 당했고, 그로 인해 임신했다"고 털어놓는다.

ⓒ채널A

그러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아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달린 친구들의 댓글, 그리고 실제로 만난 친구의 증언은 새로운 진실의 문을 열어젖힌다. 과연 이 임신은 정말 피해자의 비극일까, 혹은 또 다른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무정자증 남편과의 혼란스러운 관계를 둘러싼 진실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이번 방송에는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사건에 몰입한다. 그는 "이 프로그램엔 인간의 오만 감정이 다 들어 있다"며 '탐정들의 영업비밀'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또한 본인이 겪었던 '가정 파괴범이 될 뻔한 일화'까지 고백하며 흥미를 더한다.

9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 강다니엘은 남다른 집중력과 추리력으로 패널들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탐정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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