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송지호, 생애 첫 팬미팅 개최
박정선 기자 2024. 6. 17. 08:54
배우 송지호가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송지호는 오는 7월 21일 서울마포구에 위치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송지호 팬미팅 'Becoming'을 개최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송지호 팬미팅 'Becoming'은 드라마 작품 속 자아에서 배우 본연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애 첫 팬미팅 개최를 앞둔 송지호는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들을 준비, 기분 좋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송지호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임솔)의 오빠 임금 역으로 분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케미스트리를 형성, 든든하고 능청스러운 임금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프로 야구 시구와 라디오 출연 등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팬미팅 개최까지 확정 지으며 또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송지호 팬미팅 'Becoming'은 7월 21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오후 2시, 오후 6시 총 2회 차로 진행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송지호는 오는 7월 21일 서울마포구에 위치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송지호 팬미팅 'Becoming'을 개최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송지호 팬미팅 'Becoming'은 드라마 작품 속 자아에서 배우 본연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애 첫 팬미팅 개최를 앞둔 송지호는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들을 준비, 기분 좋은 에너지로 팬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송지호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임솔)의 오빠 임금 역으로 분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케미스트리를 형성, 든든하고 능청스러운 임금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프로 야구 시구와 라디오 출연 등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팬미팅 개최까지 확정 지으며 또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송지호 팬미팅 'Becoming'은 7월 21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오후 2시, 오후 6시 총 2회 차로 진행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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