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마약 투약” “치킨 전달드려줘” 金여사 입원 병원서 벌어진 일
유병훈 기자 2025. 6. 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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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허위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김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직후인 지난 17일 오후 '김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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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허위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김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직후인 지난 17일 오후 ‘김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접수 후 신고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신고자를 검거했다. 현재 정신 병력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에는 김 여사가 1∼2주 이상 병원에서 입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한 지지자가 ‘김 여사에게 전달해달라’며 병원에 치킨을 배달시키는 일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병원 측은 치킨 수령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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