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이 된 신하균 ‘악인전기’·‘드라마 스페셜 2023’ 제작발표회 [오늘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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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악인이 된 신하균13일 오후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연출 김정민, 김성민/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필름몬스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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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악인전기’에서 신하균과 김영광도 악인 연기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신하균은 선을 넘어 악인으로 변모하는 변호사 한동수를 치밀하게 그려낸다. 김영광은 예측할 수 없는 잔인함을 가진 절대 악 서도영을 소름 돋게 표현할 예정이다.
1984년 ‘드라마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지상파 유일의 정규 편성 단막극 ‘KBS 드라마스페셜’은 39년 동안 한국 드라마의 창의성과 다양성 강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 스릴러, 성장, 로맨스 코미디, 사극 등의 소재로 이야기의 확장을 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극야’ 장민석PD, 배우 이재원, 최성원과 ‘반쪽짜리 거짓말’ 이현경PD, 배우 김시우, 안세빈, ‘도현의 고백’ 서용수PD, 배우 이연, 차선우와 ‘우리들이 있었다’ 함영걸PD, 배우 김현수, 이민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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