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ICT 미래, 한 곳에 모였다"…디지털미래혁신대전 2023 현장

유회현 기자 2023. 9. 26.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헬스케어를 비롯한 미래 첨단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술 대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첨단기술 전시 뿐 아니라 디지털플랫폼정부, 디지털 헬스케어, 퓨처테크, SaaS 등 다양한 컨퍼런스도 함께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디지털 혁신 기술들에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유회현 정동빈 기자)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헬스케어를 비롯한 미래 첨단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술 대축제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디지털미래혁신대전 2023(디미혁)’이 지난 25일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막돼 사흘째 뜨거운 열기를 모으고 있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 위원장,양향자 한국의희망 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디미혁 2023'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형철SW정책연구소장, 법무법인 세종 최재유 고문, 고진 위원장, 양향자 의원, 전성배 IITP 위원장, 고서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근부회장(사진=지디넷코리아)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디미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CT 기술 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첨단기술 전시 뿐 아니라 디지털플랫폼정부, 디지털 헬스케어, 퓨처테크, SaaS 등 다양한 컨퍼런스도 함께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국내 ICT 시장을 선도하는 300여 기업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첨단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디지털 혁신 기술들에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회현 기자(lusy33@zdnet.co.kr)

정동빈 기자(streetb@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