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 친누나=배우 김민아"…연예인 가족이었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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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정우의 친누나가 신인 배우 김민아로 밝혀졌다.
3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민아가 NCT 정우의 친누나가 맞다"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김민아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재연 배우로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김민아의 동생 정우는 NCT 첫 유닛 NCT 도재정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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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NCT 정우의 친누나가 신인 배우 김민아로 밝혀졌다.
3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민아가 NCT 정우의 친누나가 맞다"라고 밝혔다.
김민아는 지난 2015년 하루(Haru)라는 예명으로 디지털싱글 '이렇게 좋은날엔'을 발매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우리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활동 중이다.
특히 김민아는 지난달 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10(이하 '너목보10')'에 미스터리 싱어로 등장했다. 우연히 노래방에서 '너목보' 제작진에게 섭외된 김민아는 "오디션에 떨어지기도 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질 때가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너목보'에 나오게 돼 감사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 외에도 김민아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재연 배우로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김민아의 동생 정우는 NCT 첫 유닛 NCT 도재정으로 활동 중이다. NCT 도재정의 'Perfume'(퍼퓸)은 음악방송 2관왕, 써클차느 운로드 및 BGM 차트 1위를 기록, 음원 부문 2관왕 등에 올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우리액터스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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