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차관 "尹대통령 발언, 전수평가 부활 뜻 아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11일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일제고사나 전수 평가를 부활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장 차관은 재차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번 정부의 기초학력보장 종합계획에서 하려는 것은 전수평가라는 것을 강조하기보다는 '원하는 모든 학교가 참여하는 평가'라는 점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尹 "지난 정부 폐지한 전수평가 참여하게 할 것"
교육차관 "원하는 모든 학교가 참여한다는 뜻"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2.10.11. dahora83@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1/newsis/20221011161253367psnv.jpg)
[세종=뉴시스]김정현 김경록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11일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을 통해 일제고사나 전수 평가를 부활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장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지난 정부에서 폐지한 학업성취도 전수평가를 원하는 모든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 해명한 것이다.
장 차관은 "전수평가에 대해 지난 정부에서 폐지했다는 거를 (대통령이) 강조하면서 전수평가라는 용어가 나왔다"며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를 시행하는 데 있어서는 원하는 학교, 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기반으로 해서 저희가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의 학교들 중에 원하는 학교들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에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서 참여를 하고 있다"며 "그 제도를 이대로 확대, 유지하면서 그 대상들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들어오는 것은 스스로 자율적으로 결정해서 희망하는 학교, '원한다면 모두 다 받아주겠다' 라는 의미로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등을 원하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참여 가능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반면 윤 대통령이 언급한 '지난 정부에서 폐지한 전수평가'는 이와는 다른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의미한다. 현재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의 3%만 표집해 실시되고 있다.
장 차관은 재차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번 정부의 기초학력보장 종합계획에서 하려는 것은 전수평가라는 것을 강조하기보다는 '원하는 모든 학교가 참여하는 평가'라는 점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knockr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종합)
- '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 이경실, 믿었던 지인에 뒤통수 "1억 넘게 빌려서 잠적"
- '합숙맞선' 김진주·장민철, 결혼한다
- '조폭 연루설' 조세호 "시간 많아…택배·대리운전 가능"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한그루 "생활고 기사에 이틀 울어"…사유리 "연예인 걱정 NO"
- '안 되나요' 휘성, 갑작스런 비보…오늘 1주기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