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자 정책·공약

[KBS 전주] 국민의힘 김경민 전주시장 후보는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청소년 일자리지원센터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정의당 서윤근 전주시장 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 조례를 만들어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는 구도심과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등을 야간 관광특구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는 방역·복지 서비스 같은 민생안전 분야 증원 등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는 은파 수상영화관·해망굴 문화재생 프로젝트 등 문화관광도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는 덕유산리조트에 워터파크를 유치하고 스포츠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는 경로당 회장 등에게 한 해 백20만 원을 지급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리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최기환 순창군수 후보는 비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순창읍 전통시장을 현대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는 하서면 신재생에너지 단지에 수소생산기지 조성, 수소차 보급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무소속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는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의 인권 보호를 위한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설립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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