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이수근 위한 특급 내조..김밥 도시락+어묵꼬치 혼자 다 만들었다고?

박은해 2022. 1.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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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특급 내조에 나섰다.

1월 17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혼자 김밥 싸고 어묵꼬치 끓이고-또 음료까지!!! 요니 내조는 계속된다 쭈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연이 직접 싼 김밥 도시락, 엄청난 양의 어묵꼬치 등 음식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을 위해 정성스러운 도시락, 야식 등을 준비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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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특급 내조에 나섰다.

1월 17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혼자 김밥 싸고 어묵꼬치 끓이고-또 음료까지!!! 요니 내조는 계속된다 쭈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연이 직접 싼 김밥 도시락, 엄청난 양의 어묵꼬치 등 음식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연의 남다른 요리 솜씨와 탁월한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조 대박이다" "멋있다" "요리 실력 대단해요" "맛있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을 위해 정성스러운 도시락, 야식 등을 준비해 관심을 모았다.

또 신장 재이식을 권유받은 사실을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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