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새로운 부산 역사 만드는 귀중한 한표 행사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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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9시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이어 "보궐선거라서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에 참여 해주시면 우리 부산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귀중한 한 표가 될 것이다. 꼭 좀 투표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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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전 9시 부산진구 노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김 후보는 "위기의 부산을 다시 살리는 선거로 부산시민의 꿈과 열망이 모이는 그런 선거로 치러졌으면 좋겠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부산을 살리는 비전을 말씀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궐선거라서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에 참여 해주시면 우리 부산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귀중한 한 표가 될 것이다. 꼭 좀 투표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독려했다.
한편 부산에는 총 205개의 읍면동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으며, 이날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된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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