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비행하는 '드론 택시'
이광호 기자 2020. 11. 11.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도시, 하늘을 열다'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 행사에서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론택시' 시범비행이 진행되고 있다.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택시 기체가 실제로 국내에서 하늘을 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시범비행에 사용된 드론택시는 중국 드론 전문업체 이항이 개발한 2인승 드론택시(EH216)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도시, 하늘을 열다'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 행사에서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론택시' 시범비행이 진행되고 있다.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택시 기체가 실제로 국내에서 하늘을 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시범비행에 사용된 드론택시는 중국 드론 전문업체 이항이 개발한 2인승 드론택시(EH216)이다.2020.11.11/뉴스1
skitsc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민 '우리나라 국민은 민주주의에 도움 안되는 짓만 하고 있다'
- 김동현 '혜은이는 영원한 나의 태양…이혼 후 문자 한번 했다'
- 신애라 '이수경, 내 남편 차인표와 입맞춤했다'…박나래 '위험한 만남'
- 서정진 '4~5일내 코로나 소멸…치료제 연말쯤 선승인, 10만명분 생산'
- '자중하고 조용히 살아라' 저격받은 스티브유…'애기야 시끄러워'
- '프라다 가방이 1만원대?'…가격오류 해프닝에 프라다 홈피 '먹통'
- '자중하고 조용히 살아라' 저격받은 스티브유…'애기야 시끄러워'
- 수고비 40만원씩 받고…50억 금괴 '항문 운반' 70대 실형
- '불타는 청춘' 이종범, 아들 이정후→원형 탈모 '솔직 고백'
- 오달수, 오늘 2년9개월 만에 첫 공식석상…본격 복귀 신호탄일까